Yangsan Youth Orchestra

양산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을 사랑하는
청소년 연주자들의 모임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청소년들의 오케스트라

청소년들에게 맑고 아름다운 선율의 예술적 정서함양과 지역문화 발전에 목적을 두고 창단된
양산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고 다양한 공연을 함께하는 세계적인 단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Yangsan Youth Orchestra

양산청소년오케스트라 SINCE 2002 ~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음악 문화 보급과 전문 예비 음악인의 육성이라는 목표를 두고 활동해온 양산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002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정기 연주회를 비롯한 각종 음악회를 거치면서 양산지역뿐만이 아니라 경남 지역 일원에서도 손꼽히는 순수 민간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발전해 왔습니다.

Orchestra Concert

꾸준한 오케스트라 축제에서의 연주

2004년 전국 “고향의 봄” 청소년 오케스트라 축제에서 그 절정의 기량을 선보였으며 2005년 경기도 세계 야외 공연 축제 초청연주를 통해 전국적으로 그 이름을 알렸습니다.
2006년 3월에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초청공연을 함으로써 양산의 대표적인 연주단체로 주목받았으며, 2006년 10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의 협연을 통해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체로 급부상했습니다.
2008년에는 수준 높은 청소년 음악 문화 확산을 위한 청소년 한마음 대축제(5월), 청소년 음악 페스티벌(7월) 등의 참가와 실내악, 협주곡, 교향곡 등의 레퍼토리를 폭넓게 넓혀가면서 양산지역의 청소년 문화 확산 및 음악 인재 육성 발굴에 크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Music Special

찾아가는 문화마당과 특별연주

양산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 활동은 대게 1년에 2회 이상의 자체 정기 연주회와, 불우시설 초청연주, 찾아가는 문화마당 등의 특별 연주로 이루어지며 특히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오케스트라 음악 문화의 배경이 부족한 우리 양산지역에 음악 예술적 활력을 넣는 데 크게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